지방이식

BK성형외과 지방이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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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방이식의 회복과정

회복과정
당일

지방이식 부위에 통증은 없지만 지방 채취 부위에 약간 의 통증이 있을 수 있으며, 이는 처방된 진통제로 충분히 조절 가능합니다.

수술 후 1일

지방이식 부위에 부기가 거의 없으며, 가벼운 세안은 가능합니다. 혹 울퉁 불퉁한 부위가 있어도 이는 붓기 때문 이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. 3~4주 정도 는 지방이식 부위를 비비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.

수술 후 3일

지방 채취 부위인 복부나 허벅지의 붕대를 풀게 되어 샤워가 가능합니다.

수술 후 7일

지방 채취 부위의 미세 봉합을 제거합니다.

수술 후 한달

주입 부위의 상태를 보면서 2차 주입을 상담합니다. 2차 주입의 과정은 지방 채취 과정을 제외 하고 1차 때와 동일합니다.

수술 후 주의사항

부기
  1. - 수술 후 1~3일 째 부기가 가장 심하며 이후 점차 가라앉습니다.
  2. 큰 부기는 7~10일 정도면 없어지게 됩니다.
  3. (수술 당일부터 부기는 있지만 화장 후 외출이 가능합니다.)
  4. - 수술 후 2주 정도에 얼굴 부기가 빠지는 것은 지방이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 부기가 빠지는 것입니다.
  5. (부기가 빠지는 동안 양측 비대칭이 눈에 띄게 보일 수 있으나 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됩니다.)
통증과 멍
  1. - 이마 지방 주입 후 눈 부위가 부을 수 있으며 허벅지 채취 부위에 통증 및 멍이 있을 수 있습니다. (허벅지 통증 및 멍은 개인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으며 대략 1~2주 정도면 없어집니다.)
내원
  1. - 지방 성형 후 병원에 방문하는 시기는 수술 후 7일째 지방채취 부위(주로 허벅지)에 있는 바늘 봉합 부위 실밥 제거 때이며 이후 1~2달 사이에 경과 관찰을 위해 방문이 필요합니다.
관리
  1. - 수술 후 실수로 지방 주입 부위를 압박하거나 다치거나 타인에 의해 타박을 입는 경우를 매우 조심해야 하며 이런 경우 향후 지방 주입한 부위가 울퉁불퉁하거나 불규칙해질 수 있습니다. (특히 이마 지방 주입 시 이마를 압박하는 모자는 삼가야 합니다.)

    - 수술 후 어떠한 종류의 팩(냉찜질, 온찜질)이든 얼굴에 사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.(수술 부위 압박 금지)

    - 수술 1달 이내에 안면부 경락 및 사우나 금지, 금주, 금연해 주시기 바랍니다. (일반적 샤워는 수술 다음날부터 가능하나 탕 안에 들어가거나 뜨거운 사우나는 수술 후 1달 이내는 삼가 바랍니다.)
흉터
  1. - 지방 채취 부위(주로 허벅지 또는 복부)1~2㎜ 정도 붉은 색을 띄는 것은 흉터가 아니라 정상적으로 생기는 피부반응이며 3~6개월 정도 지속되나 이후 점차 살색으로 바뀌어 흉터는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. (개인차에 따라 1년 정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.)

    - 피부 살 성에 따라 미세한 흉터가 남을 수 있으나 크게 눈에 띌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.
비대칭
  1. - 인체의 특성상 얼굴의 가운데 축을 중심으로 수술 여부를 떠나 누구나 정상적으로 비대칭이 존재하며 수술의 목적이 비대칭 교정이 아닌 이상 수술 후에도 정상적인 범주 내의 비대칭은 있을 수 있습니다. 다만 성형 수술의 특성상 수술 후 좌우대칭에 매우 민감해 질 수 있으나 크게 눈에 띌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신경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.
부작용
  1. - 지방 성형 후 부작용은 염증이 생길 수 있으며 (대략 1% 정도) 염증이 생길 경우 항생제 치료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호전되지 않는 경우 주입된 지방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.
2차 시술
  1. - 지방 성형 시 얼굴에 주입된 지방은 새로운 혈관이 생성되어 혈액 공급을 받게 되며 이렇게 생착 된 지방은 반영구적으로 지속됩니다. 혈액 공급을 받지 못한 지방은 흡수되어 없어지고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보통 60~70% 가 수술 후 2~3달 정도면 생착의 과정이 끝나게 됩니다. 지방 주입 시술 2~3달 후 흡수된 부위 보충을 위해 본인의 만족도에 따라 2차 주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
* 모든 수술 에는 일반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(출혈, 감염, 염증 등)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.

* 개인에 따라 합병증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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